2024년 7월 26일(금) | 누가복음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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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경2024-07-27 09:12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주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는 것으로
나의 신앙의 전부라 말하며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주님 없이 하루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면서도 주님없이
내 뜻대로 살아가는 저의 위선을
용서하시고 내 삶의 목적이 오직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신앙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주님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는 것으로
나의 신앙의 전부라 말하며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주님 없이 하루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면서도 주님없이
내 뜻대로 살아가는 저의 위선을
용서하시고 내 삶의 목적이 오직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신앙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경희2024-07-26 17:41
주님!
우리가 주님을 만난 후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송하는 인생!이 되게 히시며,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인생은 우리의 마음에 새기면서,생각하는 인생!이 되게 하시며,예수님 이 우리 인생 가운데,어떤 존재로 고백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영광이요!사람들 에게는참 기쁨의 좋은 소식! 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예수님을 만난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우리가 주님을 만난 후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송하는 인생!이 되게 히시며,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인생은 우리의 마음에 새기면서,생각하는 인생!이 되게 하시며,예수님 이 우리 인생 가운데,어떤 존재로 고백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영광이요!사람들 에게는참 기쁨의 좋은 소식! 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예수님을 만난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조일문2024-07-26 15:07
예수님의 탄생은
참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에게는 평강을 주는 존재로 오신 구원의 주를 믿사오니 나도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참 기쁜 소식입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에게는 평강을 주는 존재로 오신 구원의 주를 믿사오니 나도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김준철2024-07-26 09:40
누가복음 2장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고,
예수님의 어려서의 사건(무리중에 아들 예수가 있는 줄 알고 잃어버렸다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찾은)과
어린 예수님의 말씀("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도 마음에 두었다.
내 마음에는 무엇을 두고 있는가?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고,
예수님의 어려서의 사건(무리중에 아들 예수가 있는 줄 알고 잃어버렸다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찾은)과
어린 예수님의 말씀("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도 마음에 두었다.
내 마음에는 무엇을 두고 있는가?
나상연2024-07-26 07:27
눅 2장 묵상!
목자들이 예수탄생의 기쁜 소식을 듣는다. 할례할 팔 일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라.~~ 세상의 권세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유대인의 할례란 이스라엘 남자들의 증표이며 할례를 하므로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됨을 뜻하지만 사도바울은 마음의 할례를 강조하는 이유는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마음에 모실 때 언약백성 됨을 말씀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과 신앙성장을 위해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것임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올리나다. 아멘♡
목자들이 예수탄생의 기쁜 소식을 듣는다. 할례할 팔 일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라.~~ 세상의 권세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유대인의 할례란 이스라엘 남자들의 증표이며 할례를 하므로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됨을 뜻하지만 사도바울은 마음의 할례를 강조하는 이유는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마음에 모실 때 언약백성 됨을 말씀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과 신앙성장을 위해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하는것임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올리나다. 아멘♡
강정호2024-07-26 07:05
예수님은 참좋은 기쁜소식이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아멘 할렐루야~
신덕진2024-07-26 07:02
"맘에 주신 것을 진리로 받아 마음과 생각에 세기더라도 깨닫지 못하면 별무소용임" 을 가르치신다
그러나 "맘에 세겨두고 잊지않으면 언젠가 깨닫고 아버지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게 됨" 도 알려주셨다
오늘 주신 말씀을 붙들고, 그간 제게 주신 여러 마음을 묵상해보고, "순종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잠잠히 순종하며 행하는 은혜의 하루" 가 되길 소망한다
그러나 "맘에 세겨두고 잊지않으면 언젠가 깨닫고 아버지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게 됨" 도 알려주셨다
오늘 주신 말씀을 붙들고, 그간 제게 주신 여러 마음을 묵상해보고, "순종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잠잠히 순종하며 행하는 은혜의 하루" 가 되길 소망한다
최규량2024-07-26 05:33
아멘. 예수님께서 제 인생의 참 좋은 기쁜 소식임을 고백합니다. 제 삶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사람들에게는 평강을 주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주신 한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겨 온 종일 그 말씀을 생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누가복음 2장
[예수의 나심 (마 1:18–25)]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목자들이 예수 탄생 소식을 듣다]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아기 예수의 정결예식]
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열두 살 시절의 예수]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