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0일(화) | 고린도전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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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삭2024-07-30 20:41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육신의 생각을 벗어나, 정결한 마음으로 늘 주님을 사모 할 수 있도록, 세상적 지혜와 유혹에 따라가지 않고, 주님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 신앙의 자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는 진정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값없는 은혜 가운데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육신의 생각을 벗어나, 정결한 마음으로 늘 주님을 사모 할 수 있도록, 세상적 지혜와 유혹에 따라가지 않고, 주님 주신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 신앙의 자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는 진정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값없는 은혜 가운데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신덕진2024-07-30 19:47
오늘도 제가 성전인것과 성령이 제 안에 계셔서 제 삶의 모습과 자세와 태도를 인도하시는 것을 믿어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조일문2024-07-30 19:13
육신에 속한 자는 사람을 따라 행하므로 시기와 분쟁 가운데 있을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영으로 다스림 받아 시기와 분쟁을 멀리하게
하옵소서.
내 삶의 근원을 예수그리스도에 두고 내가 성전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으로 다스림 받아 시기와 분쟁을 멀리하게
하옵소서.
내 삶의 근원을 예수그리스도에 두고 내가 성전인 그리스도인이 되어 거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지켜주시옵소.서.
김준철2024-07-30 09:39
고린도전서 3장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교회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 속에 속해 있는 나도 그리스도의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면,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을 더럽히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 된 것을 지켜주시는 분이시다.
주의 날,
심판대에서 교회의 몸을 어떻게 지켰는가 그 공적이 드러날 것이다.
그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교회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 속에 속해 있는 나도 그리스도의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면,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을 더럽히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몸이 하나 된 것을 지켜주시는 분이시다.
주의 날,
심판대에서 교회의 몸을 어떻게 지켰는가 그 공적이 드러날 것이다.
그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나상연 2024-07-30 09:19
고전3장 묵상!
시기와 분쟁과 사람을 따르는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은 육신에 속한자라며 책망함을 깨닫습니다!!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일한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
바울은 복음을 심었고 아볼로는 사랑으로 돌보는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며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세상을 이기는 지혜임을 깨닫습니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며, 맡은 바 본분에 최선을 다하며 화목하고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성숙한 신앙인의 삶으로 성령님이여 인도 하옵시길 기도올립니다.아멘♡
시기와 분쟁과 사람을 따르는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은 육신에 속한자라며 책망함을 깨닫습니다!!
'바울은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일한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
바울은 복음을 심었고 아볼로는 사랑으로 돌보는 하나님의 사역자들이며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세상을 이기는 지혜임을 깨닫습니다!! ~~~***스스로를 속이지 말며, 맡은 바 본분에 최선을 다하며 화목하고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성숙한 신앙인의 삶으로 성령님이여 인도 하옵시길 기도올립니다.아멘♡
유미애2024-07-30 08:29
나의 말과 행동 생각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반영하고 있는지?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거룩함을 유지하며 세상속에서도 아버지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이경희2024-07-30 08:16
주님!
내 안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나를 다스리고,그 은혜 가운데 있을 때,시기와 다툼, 분쟁으로 부터 멀어지는
인생이 되게 하옵시고,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나 삶의
모습이 다 다르지만,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관심이며,칭찬 받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또한,내 삶이,내 계획이,내 인생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고 여기고 살아갈때,그 근원이 예수그리스도
로 두는 나의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아멘!!
내 안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나를 다스리고,그 은혜 가운데 있을 때,시기와 다툼, 분쟁으로 부터 멀어지는
인생이 되게 하옵시고,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나 삶의
모습이 다 다르지만,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느냐?
그것이 하나님의 관심이며,칭찬 받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또한,내 삶이,내 계획이,내 인생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고 여기고 살아갈때,그 근원이 예수그리스도
로 두는 나의 삶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아멘!!
최규량2024-07-30 05:54
아멘. 하나님의 거룩한 영의 다스림을 받아 시기와 질투, 분쟁으로부터 멀어지는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는 가운데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저에게 맡겨주신 재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인생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갈망하면서 살아감으로 제 삶의 근원이자 제일 중요한 기초가 되시는 예수님께 뿌리내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성경_고린도전서 3장
[하나님의 동역자들]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