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9일(월) | 출애굽기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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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철2024-09-19 11:16
출애굽기 7장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나님은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하시기를 원하신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으로 알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아는 것(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은
인류가 꼭 누려야 축복의 길이다!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나님은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하시기를 원하신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하나님"으로 알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을 아는 것(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은
인류가 꼭 누려야 축복의 길이다!
신이삭2024-09-09 23:1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인격의 하나님! 질서의 하나님! 분명히 전 장 마지막 절까지만해도 모세는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라며 주님을 여전히 신뢰하지않고 징징거렸지만, 주님께서는 모세라는 한 종을 위해, 아론을 대언자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능력까지 주셔서,
모세가 주님을 신뢰하지 않으려는 큰 죄를, 더이상 범하지 않게 하려는 주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저도 참으로 미천하고 부족한 종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실때, 막바로 순종할 수 있는 지혜와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인격의 하나님! 질서의 하나님! 분명히 전 장 마지막 절까지만해도 모세는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의 말을 들으리이까'라며 주님을 여전히 신뢰하지않고 징징거렸지만, 주님께서는 모세라는 한 종을 위해, 아론을 대언자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능력까지 주셔서,
모세가 주님을 신뢰하지 않으려는 큰 죄를, 더이상 범하지 않게 하려는 주님의 섬세하고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저도 참으로 미천하고 부족한 종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실때, 막바로 순종할 수 있는 지혜와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값없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노경희2024-09-09 15:44
주님 제 마음이 완강하여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삶을 살지 아니하고 늘 사모함과 겸손함으로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못하는 안타까운 삶을 살지 아니하고 늘 사모함과 겸손함으로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조일문2024-09-09 15:1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내 백성, 내 자녀로 부름받음에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
받음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완악한 마음을 멀리하며 시간내어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하나님만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 나길 원합니다.
내 백성, 내 자녀로 부름받음에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
받음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완악한 마음을 멀리하며 시간내어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하나님만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 나길 원합니다.
조민경2024-09-09 09:39
세상안에 있는 저는 강팍해 질 수 밖에
없는.인생입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임재로 순결한 삶을
살아내게 하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없는.인생입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의 임재로 순결한 삶을
살아내게 하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나상연2024-09-09 09:03
출애굽기 7장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고자 모세와 아론을 쓰시나 바로의 완악함이 더해짐.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모세와 아론이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하니 애굽의 요술사들도 똑같이 뱀이되게 하고 나일강물을 쳐서 핏물로 변하게 하자 요술사들도 나일강물을 핏물로 변화시킵니다 ~~그들의 신인 사탄이 행하는 역사를 보니 바로는 의기양양 하나님이 행하시는 이적을 시시?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재앙도 가볍게 여기며 점점 완악함을 보게하십니다. ~~~***사랑 많으신 하나님은 내 백성이 겪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며 출애굽을 통해 광야에 놓일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며 구원 받은자들이 사랑 받기에 합당한 자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넓으신 품을 무엇으로 잴 수 있으리요!!!~~~~
오늘도 삶의 우선순위 주께 있음을 고백올립니다.아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고자 모세와 아론을 쓰시나 바로의 완악함이 더해짐. 하나님의 능력에 힘입어 모세와 아론이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하니 애굽의 요술사들도 똑같이 뱀이되게 하고 나일강물을 쳐서 핏물로 변하게 하자 요술사들도 나일강물을 핏물로 변화시킵니다 ~~그들의 신인 사탄이 행하는 역사를 보니 바로는 의기양양 하나님이 행하시는 이적을 시시?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재앙도 가볍게 여기며 점점 완악함을 보게하십니다. ~~~***사랑 많으신 하나님은 내 백성이 겪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며 출애굽을 통해 광야에 놓일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며 구원 받은자들이 사랑 받기에 합당한 자로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넓으신 품을 무엇으로 잴 수 있으리요!!!~~~~
오늘도 삶의 우선순위 주께 있음을 고백올립니다.아멘♡
신덕진2024-09-09 08:29
"저의 믿는 믿음도 아버지하나님이 이미 제게 허락하셔서 아버지하나님의 때에 제가 믿도록 하신 것" 임을 믿는다
따라서 "아버지하나님의 때에 제가 겸손히 순종하면 아버지하나님이 인도하셔서 평안과 평강" 을 누리며 살게되고, 이와같이 "저의 의나 뜻을 꺾으면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제게 가장 선하고 좋은 것을 주심" 을 알려주신다
이렇게 "분별하여 겸손히 순종" 하는 하루 새 한주이길 기대하고 소망하며 간절히 간구한다
따라서 "아버지하나님의 때에 제가 겸손히 순종하면 아버지하나님이 인도하셔서 평안과 평강" 을 누리며 살게되고, 이와같이 "저의 의나 뜻을 꺾으면 아버지하나님의 뜻대로 제게 가장 선하고 좋은 것을 주심" 을 알려주신다
이렇게 "분별하여 겸손히 순종" 하는 하루 새 한주이길 기대하고 소망하며 간절히 간구한다
유미애2024-09-09 07:58
세상의 결핍된 사랑이 아닌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를 늘 돌보시는 주님이 계심을 깨닫고 마음이 요동칠 때마다 그것을 주님께 내어드리며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섬기는 자 되게 하옵소서.
이경희2024-09-09 07:44
하나님으로부터 아무 조건없이 무한한 사랑을 받는
우리는 참 행복한 자녀입니다.이 믿음 때문에 우리 내면에 안정감이 있어서 사랑을 구걸하거나 집착하는 인생이 아니라 이 땅 가운데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인생이 되게 하옵시고,내 마음이 강팍하거나 완악해져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질때 마다 영적인 위기임을 깨닫고,기도하며,내 영혼을 돌보며,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시며,우리 인생에 있어서 마땅히 섬길 대상이 하나님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나누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참 행복한 자녀입니다.이 믿음 때문에 우리 내면에 안정감이 있어서 사랑을 구걸하거나 집착하는 인생이 아니라 이 땅 가운데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진정한 사랑을 나누는 인생이 되게 하옵시고,내 마음이 강팍하거나 완악해져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질때 마다 영적인 위기임을 깨닫고,기도하며,내 영혼을 돌보며,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옵시며,우리 인생에 있어서 마땅히 섬길 대상이 하나님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나누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강정호2024-09-09 07:11
10가지 재앙중 첫번째 재앙을 보고도 믿지않는 바로 와 하나님앞에 순종하며 말씀을 전하는 아론과 모세를 보며 내 마음이 메마르지 않길 바라며 하나님의 자녀로 평생동안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떠나거나 의심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태규2024-09-09 05:39
광야 같은 인생을 살아가게 하심은 하나님을 섬기게 하려 하심임을 깨달을 때 복이 있을 것이다.
광야 같은 세상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이 나를 강건케 하심을 믿고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내 영이 늘 깨어 있어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시길,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인생이기를,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 앞에 엎드리는 삶이기를...
전쟁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고,
말씀 앞에 엎드리고 귀 기울이며 즉각적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감사로 예배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인생 되게 하시고,
그런 제사보다도 순종이 낫다 하셨사오니
주여 나로하여금 주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겸손한 자가 되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 도와주소서. 동행해 주소서.
광야 같은 세상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이 나를 강건케 하심을 믿고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내 영이 늘 깨어 있어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시길,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인생이기를,
그 크신 하나님의 은혜 앞에 엎드리는 삶이기를...
전쟁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고,
말씀 앞에 엎드리고 귀 기울이며 즉각적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감사로 예배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인생 되게 하시고,
그런 제사보다도 순종이 낫다 하셨사오니
주여 나로하여금 주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겸손한 자가 되게 하소서.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 도와주소서. 동행해 주소서.
최규량2024-09-09 05:30
아멘. 하나님께 아무 조건 없이 사랑받고 있는 자녀임을 기억하고 주위에 건강한 사랑을 나누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메마르고 강퍅하고 완악해져서 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들어야 할 것을 듣지 못하는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영적인 위기로 여기고, 그럴 때일수록 더욱 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믿음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마땅히 섬겨야 할 대상인 하나님만을 섬기고 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며 점검하고, 주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감사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성경_출애굽기 7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뱀이 된 아론의 지팡이]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첫째 재앙 : 물이 피가 되다]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15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16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17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18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1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20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21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22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23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
24 애굽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25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